世を読んだ詩😌
庭に咲いた花木
⭕《어느분의 글》
誰かの文章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神様仏様
우리가 얼마나 ~
私達がどれほど
거짓에 막말을 했으면
嘘ばかり言ったから
입을 마스크로 틀어막고
口をマスクでおおい塞ぎ
살라 하십니까 ?
生きろとおっしゃいますか?
얼마나 ~
どれ程〜
다투고 시기하고 미워했으면
争い嫉妬し憎み合あったら
거리를 두고 살라 하십니까?
距離をとり生きろとおっしゃいますか〜
얼마나 ~
손으로 나쁜짓을 많이했으면
手で悪い事を沢山したから
어딜가나 손씻고 소독하라
どこに行っても手を洗い消毒しろとおっしゃいますか?
하십니까 ?
얼마나 ~どれ程〜
열 올리고 살았기에
カッカヒートして生きていたから
가는 곳 마다 체온을 체크하고
行くところ行くところ体温チェックし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살아야 합니까 ?
얼마나 ~どれ程〜
비밀스럽게 다녔으면
秘密じみていったら
가는 곳 마다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까?
行くところ行くところ連絡先を書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노여움 거두시고怒りを収められ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許しと愛があふれる幸福な世の中に導いてください〜〜〜〜
행복한 세상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이대로 살다가どこに住んでもぴぇ〜〜ん振り返ります
뺑~~~~돌겠습니다.
이대로 살다가このように生きて
욕! 나오겠습니다.
欲!出ましょう